[ Original Message ]
몰오브광양점 광목사랑 포라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불을 보기위해 방문하였고 부재중 시 oooo에 있다는 푯말이 있어 oooo에 가서 점주에게 보고싶다고 하여 이불을 구경하였습니다. 다른곳도 보고 오겠다고 한뒤 나왔지만 마음에 들어 다시 oooo에 가서 다시 이불 볼수있냐고 했더니 "살거 아니면 안보여준다" 라는답변을 들었습니다 밥을 먹고있는것도 아니였으면서 어떻게 그런식으로 할수있나요? 갈때마다 다른가게에 있다고 가게를 비우는데 손님이 가게 주인을 찾으러 다른 가게에 가야하나요? 아무리 동네 장사라고 하지만 이렇게 배짱장사하는게 맞나요 정말 상당히 기분 나쁨니다
본사에서는 이런건 체크 안하시나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우선 포라트로 인해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고객님 광양은 포라트 대리점이 아님을 말씀드려요.

저희와 대리점 계약을 하셨던건 맞는데 저희 제품이 아닌 타사 제품의 광목제품을 하셔서 계약 위반으로 철회했습니다.
간판은 점주님께서 남김없이 철수 하겠다 하셔서 그 약속믿고 철수 한 줄 알고 있었으나

철수 하시지 않았다면 철수공문 보내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포라트를 믿고 오셨는데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가까운 대리점 안내를 원하시면 본사로 전화주세요
043-260-9401 입니다.

감사합니다.